"""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이탈리아요리 어떠세요~? """

주말에 신랑이랑 이탈리안요리는 정말X2 오랜만 이네요!

️
평소에 파스타는 가끔 평일 점심으로 먹는 메뉴였어서
주로 샵 근처 [플라워 키친]을 는 방문 했었거든요.
주말엔 집 근처라서…ㅎ
꽤 오래전 가족모임 이후인것 같아요.

주말 이르지 않은 오후시간 이었는데 생각보다 한산 했어요.
(저희 들어오고 3팀 더 왔어요~)
여전히 분위기 좋고 깔끔하게 정리 된 매장은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전에 갔을 때는 홀 직원 분께 주문을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미 태블릿 주문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메뉴 설명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훨씬 편했어요.

[ 부라타 뽀모도로 🍅]
부라타 치즈, 바질, 바질 오일과 루꼴라를 올린 토마토 파스타 입니다~
함께 주문한 피자가 달달구리 한 맛일 것 같아서
상큼함의 역할로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예상 적중!!!
토마토의 산미가 먼저 치고 올라오는 그런 맛~
적당한 식감으로 익혀진 파스타 🍝 면에
골고루 입혀진 소스가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 이더라구요.
거기 부라타 치즈가 산미를 살짝 눌러 주면서 고소한 맛 을 내 주는데요
요게 또 은근히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루꼴라 특유의 향이 저에게는 완전킥 이었답니다!


[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
모르타델라, 허니콤과 엣지에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스페셜 피자.
피자는 평소에 신랑이 선택하는 편이거든요.
엄청 고민을 했는데요…
대표 메뉴로 올라와 있기도 하고
또
신랑이 꿀이 들어간 메뉴를 좋아하기도 해서주문해봤어요.

단짠 단짠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꿀을 소스처럼 따로 주시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대로 먹는 게 더 좋았구요,
신랑은 꿀을 듬뿍 듬뿍 올려서 먹더라구요.
(제것까지 클리어!)
제 입맛에도 잘 맞기는 했는데,
특히 저희 신랑은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오~~~
엣지에 가득 들어 찬 모짜렐라치즈는 완전 제 취향 🧀

우선 화덕에 구운 피자 도우가 완전 ‘쫄깃+꼬소’해서
도우 자체만으로도 너무 맛났었는데요,
모차렐라 치즈까지 들어가 있으니~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는 맛이겠죠?
치즈의 녹진한 고소함까지 더해져서
배가 불러도 요 부분은 놓치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피자는 신랑이 훨씬 더 많이 먹어치 웠답니다.
ㅋ

어쨌든~
배부르다~ 배부르다~ 하면서도 깨끗이 해결 했어요!!!
< 번외편으로 >
피자가 달콤한 편이었어서
파스타에 남은 토마토 소스를 찍어 먹어 봤는데
그것 또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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