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옵티컬 Tart Optical] 호크(HAWK) 구매 했어요~~~

오늘은 new 안경 구매 후기를 남겨 볼까 해요~

제것은 어니구요~~~

울 신랑이 바꿀 때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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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트 옵티컬 }

1940년에 시작되어 80년이 되어가는아이웨어 브랜드로

‘ 빈티지의 대명사’ ‘남자 안경테의 로망’ 이라고~

 

 

저도 안경을 쓰고 있지만

솔직히 특별히 브랜드에 연연하지는 않는 스타일 이거든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 타르트 옵티컬 ]이라는 브랜드를요~ㅎ

신랑이 직영점을 가자고 해서 날잡아서 외출했죠~

홍대입구 역에서 10분(?) 정도 였어요.

 

 

​입구쪽 풍경 입니다!

앤티크한 소파와 미니 냉장고가 잘 어울리는 그런~

 

 

입구에서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진열대에요.

디자인이나 시리즈 별로 볼수있게 되어있었구요.

 

 

요 구역은 할인 제품 이에요.

시즌이 조금 지났거나 연예인 협찬을 나갔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균일가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요기서 pick 했다가 반나절 만에 다른 디자인으로 변경한건 안비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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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 액자zone이 젤로 맘에 들었어요.

모노톤 사진들이 완죤 멋지더라구요~

 

 

깔끔하고 세련된 카운터 픙경 입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인테리어 속 눈길을 끄는 곳 이기도 했구요^^

 

 

명함들고 한컷 ?

 

 

이번에 구매한 디자인은

타르트 옵티컬 & 파라노이드가 콜라보한

호크(HAWK) 입니다!

총 6종류의 컬러웨이로 제작되는 ‘호크’는

아넬과 유사한 보스턴 쉐입의 굵은 프레임이 특징 이에요.

 

 

​기본 안경 외에 선글라스 클립까지 같이 제공해 주기 때문에

멀티 태스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원래는 훨씬 옅은 컬러가 구성되어 있는데

원하면 이렇게 좀더 짙은 색감의 클립으로 변경 가능 했어요.

 

 

가장 베이직한 블랙 컬러를 선택 했는데

사실 사용하면서 한가지 문제점에 직면했어요.

코받침 높이가 맞지 않아서 촛점이 않맞는 거였어요 ?

 

 

고민끝에 찾아낸건 요 실리콘 코받침 이었어요!

 

 

이렇게 븥여서 쓰면 다행히 거리가 딱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

정말 맘에 들어하는 신랑을 보면 잘 구매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울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구매한 날 mini한 콜라도 한병 get!!!

했던것도 올려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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