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 오늘 고객님은 1년3개월전 연장네일을 받으셨던 고객님 이세요. 고치셨었는데.. 다시 뜯게 되어서 재방문을 해주신 거에요. 종종 있는 일인데요… 잘 고쳐서 유지하시다가 어떤 계기로 다시 뜯게되시는 거에요…ㅠㅠ 아주 어렸을때 부터의 습관이라서 고친다는게 정말 쉽지는 않으신것 같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입술을 심하게 뜯는 버릇이 있었어서 그 미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요… 피가 흐를때 까지 🩸 아니 피가 흘러도 멈출수 없어서 계속 뜯었던 그 시절… 그래서 저도 지금 까지도 립밤을 달고 살아요~ 조금 이라도 간조하면 계속 신경이 쓰여서 만지작거리게 되기 때문에 먼저 예방을 하는거죠! 손톱을 뜯는 것도 꽤 비슷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본인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