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듀~♡♡ """ 아…이렇게 소개하는것도 마지막…?은 아니겠죠~?ㅠㅠ[클레어파티시에]의 영업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방문을 했어요!12시 오픈시간에 겨울디저트 예약을하고 1등으로~언제나 앉는 창가자리를 keep~제 뒤로 바로 고객님들 속! 속! 등장!!!영업 종료 공지가 나간 후로는 이렇게 더~ 붐비는 것 같더라구요.역시 일찍 가길 잘한 거죠. ㅎ예약해 두었던‘ 너티바나나/Nutty Banana’ 에요!!! 🍌겨울디저트중 아직 맛보지못한 유일한 메뉴였거든요~바나나를 과일로서는 그렇게 선호 하지 않는 편이지만요게 디저트로 변신 했을때는 또 다르거든요.새콤한 맛이 나지않는 바나나는 은근히 디저트와 잘 어울리답니다.물론 제 생각이구요.설명도 빼놓을수 없죠!바삭한 타르트지 안에고소한 견과류 크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