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선택은~? """ 벌써 12월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뜨끈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생각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이열치열” 이라고(적절한 비유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추운 날씨에도 시원한 냉면이 생각날 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워낙 냉면을 좋아하기도 하구요.ㅎ 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정가옥 갈비탕&냉면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역시 가깝기도 하고 제 입맛에도 잘 맞아서 확실이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자제하고 있지만요...ㅠㅠ 메뉴도 올려 봅니다~ 먼저 갈비탕 먹으러 갔을 때 사진 이에요. 반찬은 조금씩 바뀌기는 하는데, 이날은 배추김치, 깍두기, 오이무침 그리고 샐러드 였어요! .갈비탕에는 역시 김치가 어울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