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신한 바움쿠엔 ✖️ 사르르 슈크림 """ 오늘의 달달구리 time ~~~ 우선 커피부터 내려볼게요^^ ☕️ 네스프레소 버츄오 더블 에스프레소 중애서 ‘비앙코 레제로(Biancao Leggero)’ 를 선택! 저번에 소개한 ’키아로(Chiaro)’를 이어 두번째로 애정하는 테이스트 에요~ ‘키아로’에 비해서는 조금 더 부드러운 풍미라고 할까요? 커피 내릴때 가득한 향이 생각나서 또 마시고 싶네요~ㅎ 그렇게 커피를 내리면~ 준비해둔 ‘슈크림 가득 바움쿠엔’과 함께 📸 역시 부드러운 커팅감이 전 좋아요~~~^^💕 제가 일본에 유학할때 처음으로 ‘바움쿠엔’을 먹어봤었 거든요~ 겹겹이 발라가며 빙글빙글 돌려서 구워낸 바움쿠엔은 촉촉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정말 매력적인 아이죠! 그래서 일본에 갈 기회가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