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옥 2

추워진 날씨 뜨끈한♨️ 갈비탕 VS 시원한 ?냉면 in 백석역 [정가옥]

""" 당신의 선택은~? """ 벌써 12월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뜨끈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생각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이열치열” 이라고(적절한 비유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추운 날씨에도 시원한 냉면이 생각날 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워낙 냉면을 좋아하기도 하구요.ㅎ 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정가옥 갈비탕&냉면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역시 가깝기도 하고 제 입맛에도 잘 맞아서 확실이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자제하고 있지만요...ㅠㅠ 메뉴도 올려 봅니다~ 먼저 갈비탕 먹으러 갔을 때 사진 이에요. 반찬은 조금씩 바뀌기는 하는데, 이날은 배추김치, 깍두기, 오이무침 그리고 샐러드 였어요! ​.갈비탕에는 역시 김치가 어울리지 않나요..

맛집 이야기 2020.12.08

일산맛집 백석맛집 정가옥에서 뜨끈한 갈비탕 & 점심특선 옛날식 소불고기 정식!!!

오늘은 저희 네일공간 시나브로 바로 밑에 있는 한우 전문점 "정가옥"을 소개해 보려구요~~~ 백석역 6번출구에서 직진으로 5분?도 안걸려요. 바로 옆건물 3층이 저희 네일공간 시나브로 랍니다.ㅋ 가깝기도하고 제 입맛에도 맞아서 은근히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항상 점심때 가는데 신랑이 워낙 요기 갈비탕을 좋아해서 뜨끈하고 든든하게 먹고싶을때 찾는답니다. 갈비탕은 12,000원인데 근처 여러곳에서 갈비탕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가격&맛 밸런스가 잘 맞는것 같아요. 물론 더 싼곳도 많이 있지만 가격만으로 음식점을 찾는거는 아니라서요. 비슷한 곰탕쪽도 많이 먹어봤는데 저랑 신랑은 역시 갈비탕이 취향에 맞아요! 뚝배기에 끓으면서 나오는데,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더 땡기는 비주얼이죠? 한그릇 비우고나면 땀이 날..

카테고리 없음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