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끈한거 땡길때~~~ """ 오늘은 집 근처에 자주 가는 벨라시타 2층에 새로 오픈한 [국밥생긱]을 소개합니다~~~ 솔직히 돼지국밥은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저랑 식성이 바슷한 엄마가 다녀오셔서 (모듬만 아니면) 냄새 안난다고 말씀해 주셔서 방문을 결정한 거에요! 2층 메가박스 입구에 위치해 있는데요… 사실 2층은 지하층에 비해서는 통행량이 적은 편이라서 요 자리도 전에 유명쉐프의 디저트카페가 정리한 후 꽤 오랫동안 비어있었 답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오는 음식점이라 마음속으로 더 응원을 하게 되네요. 자영업자(?)의 한사람 으로서~~~ㅎ 실내는 앞뒤로 다 오픈되어 있어요. 아주 크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지 않은건 좋았어요! 주방은 안쪽이 다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