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 뻘뻘 흘리며 한그릇 뚝딱? """ 오늘은 백석역 2번출구 남정시티 프라자에 있는 삼계탕집을 소개하려고요~~~ 저는 원래 ‘흰닭’ ‘물에빠진 닭’은 좋아하지 않아서 성인이 된 이후로 정말 거~의 먹은적이 없었어요. 줄곧 외국에서 생활한 것도 영향이 있었겠죠^^ 한국에 들어와서 부모님 때문에 방문하게 된 [백궁 한방 삼계탕)’]은 먹을수록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제가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ㅋ 실내는 요런 느낌이에요. 왠지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할것 같은 바닥 이죠? No! No!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좌식 스타일로 앚아서 식사하는 낮은 테이블 있었다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해 주셨답니다! 그런데 연세 있으신 분들은 좌식 테이블 힘들어 하시잖아요. 그리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