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버건디컬러~ ''' 오늘 고객님은 평소에도 레드계열 컬러를 좋아하시니 편이세요. 그래서 선선해진 날씨에 바로 버건디 컬러를 골라 주셨답니다. 전에는 버건디 컬러에 글리터를 포인트로 많이 넣으셨었는데, 이번에는 도전적으로 오커(ocher)컬러를 pick!!! 사실 요 오커 컬러는 일반적으로 ‘황토색’ ‘똥색’이라고 하는데요~ㅋ 절대 쉬운 컬러는 아니랍니다. 오커 컬러 증에서는 레드 브라운이 살짝 강한 느낌의 컬러인데, 기본적으로는 옐로우톤 컬러라서 피부톤에 맞추기가 쉽지않답니다. 오커 컬러가 메인 이라면.... 음.... 어렵죠...ㅋ 버건디가 메인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오커가 포인트로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두컬러의 조화가 균형있게 잘 나온거겠죠! 사실 오커 컬러를고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