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관부대찌개’로 푸짐하고 뜨끈한 한끼~ """ 화정역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다가우연히 들른[ 부대찌개대사관 ]입니다.(추워지기전에요~)찾아서 간건 아니구요~먹을만한데 없나하고 찾아보다 그냥 들어간거랍니다~평일 점심시간이기도했고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인지저희가 첫손님 이었어요.탁 트인 창가자리에 끌리듯 착석! 요게 매뉴이긴 한데요~방문 당시에는 사실 보지도 못 했어요.자리에 앉아마자 묻지도 않고 바로 세팅이 시작 되더라구요.ㅋㅋ 요렇게요~미리 알아 보고 간것도 아니었고또 첫 방문이라서 어안이 벙벙 했죠.조심스럽게 일하시는 분께 여쭤 보니 단일메뉴라고 하시는 거예요. 뚜껑도 닫힌 채로 서빙 되어 와서 궁금하기 그지없는 상황…ㅎ 기다리면서 실내도 한컷 📸저희가 첫손님이라 사진에는 텅텅 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