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 행복씨앗 발견! """ 오늘은 벼르고 벼르던 디저트카페를 방문했어요! 찾아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요기까지 걸어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근처 초밥집을 가게되서 ‘아, 오늘이다! ’ 라고 생각했죠^^ [바이메그]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요. 그래서인지, ‘ Go Green’ 담아갈 용기를 가져오면 할인을 해주고 있어요! 실내는 정말 자그마한 공간으로 딱 판매를 위한 공간 이라는 느낌 이었어요. 쇼캐이스에는 제품진열 없이 포스터(사진)으로 대신하고 있답니다. 미리 알고 방문한 건데도 역시 아쉬운 마음에 파티시에님께 아쉽다고 얘기해버렸지 뭐에요…ㅋ 그래도 ‘샌드쿠키’ ‘까눌레’ ‘마들렌’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구요~ 갬성 충만한 소품도 눈에 띄네요~ 자그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