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움의 끝판왕王!!! """ 오늘은 웨돔에서 줄서서 먹는 돈까스 집 [ 만돈 満豚 ] 이에요~~~ 신랑이 검색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사실 줄서서 먹는 데는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신랑이 하도…ㅋ 번호표 먼저 뽑고 메뉴를 골라놓고 기다리는데… 거의 30분 정도는 기다렸던것 같아요. 기다림 끝에 테이블에 앉게 되었네요! 먼저 맛나는 차부터 한모금~~~ 테이블석 맞은편에 카운터 석이 있고 그 너머로 주방이 보이는 스타일 이에요. 전체적으로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복작복작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만석이라 실내 사진은 좀 자제 했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등장!!! 저는 기본 중의 기본 ‘하레카츠’를 신랑은 ‘새우 히레카츠’를 주문 했어요~ 400시간 저온숙성의 진가가 보여지는 비쥬얼~~~ ?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