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만에 먹어보는 뷔페… """ 아빠 생신을 앞두고 주말 점심을 먹기로하고 결정한 곳이 바로 ‘벨라시타’ 지하에 새로 오픈한 [ 애슐리퀸즈 ] 에요! 사전조사 결과!!! 역시 늦어도 11시쯤 가서 대기등록을 해야할거라 판단하고 일요일임에도 일찍 일어나 준비해 했답니다…ㅠㅠ 입구에 이렇게 해드폰 번호로 대기등록을 할수있게 되어있어요! 등록을 완료하면 이렇게 바로 카톡안내를 받게된 답니다. 11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바로 등록! 카톡을 보니 예상대기 시간이 54분 뜨더라구요. 대략 12시 전에는 들어가겠다고 생각해서 볼일보고 오는중인 동생한테 시간을 전달하고 일단 집으로 돌어갔어요. 시간이 많아서 집에 있다가 나오려고 생각한거죠. 그런데 이게 웬일!!! 😱 집에 와서 바로 카톡을 받았는데,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