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12월의 포근포근한 니트네일❤︎ 오늘은 이제는 겨울네일로 자리잡은 니트네일을 소개하려구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겨울에 잘 어울리는 니트네일은 컬러에 제한을 받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일 예쁘게 나오는건 화이트 인것 같아요. 다른 컬러들에 비해서 깔끔하기도 하고 또 포인트로 넣었을때 메인컬러하고 .. 손톱 이야기 2019.12.03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12월의 버건디x로즈골드 네일❤︎ 2019년도 마지막 12월을 맞이하려고 하네요.... 왜이리 빠른지....ㅋ 연말에 어울리는 네일을 고객님들이 찾기 시작하셨어요~ 크리스마스 네일은 잘 안하시지만 그래도 연말 모임look을 생각해서 살짝쿵 화려함을 가미한 느낌이랄까요? 저번에 빛바랜 앤티크 레드컬러를 하셨던 고객님 이세.. 손톱 이야기 2019.11.30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스타일리시한 핸드페인팅 젤네일^^ 추워진 날씨에도 굳건하게 좋아하시는 컬러를 선택하신 고객님 이세요! 물론 버건디나 딥그린은 기본적으로 좋아하셔서 9월, 10월에 이미 하셨었구요.ㅋ 이번에는 어떤 컬러를 하실까...했는데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쨍한 다홍색을 pick하셨어요! 사진상으로 너무 오렌지 느낌.. 손톱 이야기 2019.11.30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이달의 셀프네일✨ 이번에는 좀 빨리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꿨어요. 날짜를 계산해보니 12월에 베트남에서 대회 심사가 있는데, 그전에 바꾸고 출국하려면 지금 바꿔야 시간이 맞더라구요. 트위드네일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컬러 반응도 좋았는데...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뭐~ 이번에는 시스루네일(see-through) .. 손톱 이야기 2019.11.30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인기 마오젤로 누디네일❤︎ 오늘도 마오젤을 소개하네요~ 자연스러운 스킨톤컬러를 찾으시는 고객님들께 인기No.1은 역시 마오젤 이랍니다. 특별히 주문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오늘 사용 컬러는 #303 이에요. 얼마전에도 원컬러 풀콧네일로 소개드렸던 컬러죠! 그때도 얘기했었는데 제가 가지고있는 마오젤 컬러.. 손톱 이야기 2019.11.21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가을 인기 트위드네일❤︎ 가을네일 중에서 여성스러운 뉘앙스가 매력적인 트위드네일 이에요~~~ 저번달 제 셀프네일은 다 아실거에요. 워낙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은 버건디 & 딥그린 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여리여리한 파스텔컬러가 땡기더라구요.^^ 가을 파스텔의 따스함이 전해지나요? 사실은 완.. 손톱 이야기 2019.11.07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가을 그라데이션 네일? 오늘 고객님은 항상 그라데이션만 하시는 고객님 이세요. 네일바디 길이가 기신 편이라 꽉 채우면 너무 커보여서 처음 네일을 시작하셨을 때부터 쭉 그라데이션 네일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길이를 살짝만 남기고 정리한거에요. 저번에 완전 끝까지 정리해서 아주 짧게 하셨.. 손톱 이야기 2019.10.25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 시나브로 시럽컬러 심플 파츠네일★ 저희 네일공간 시나브로를 오셨던 고객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파츠네일을 권하는 편은 아니에요. 작은 스터드나 참보다 가격이 있기때문에 매출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고객님이나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 주부 고객님들께는 살짝 위험한 선택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 손톱 이야기 2019.10.24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 시나브로 컬러변경 하셨어요~~~^^ 얼마전에 소개해 드렸던... 고객님이에요... 일주일만에 컬러변경을 하시러 오셨네요. 신랑분이 어두운 컬러를 싫어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크한 로얄블루 컬러를 하셨었거든요. 하얀 피부에 고급스런 느낌으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남편의 의견을 존중.. 손톱 이야기 2019.10.23
일산네일 백석네일샵 네일공간시나브로 블랙 무광 풀콧네일로 네일스웨그!!!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고객님 이세요. LA에 거주하시면서 가끔 한국에 오시는데, 이번에는 일때문에 영국으로 가시기전에 네일샵을 찾으시다가 저희 네일공간 시나브로를 발견하셨다네요. 2번정도 오셨었는데(예약없이) 제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일때문에 외부로.. 손톱 이야기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