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졌다가 또 나타나는 프렌치 """ 저 요즘 프렌치네일에 완전 푹~ 빠진것 같아요~~~ 벌써 3달 연속으로 프렌치를 하고 있거든요! “ 로즈골드 ➡︎ 오팔글리터 ➡︎ 머메이드 파우더” 프렌치 라는 표현 방식은 같지만 사실 매번 다른 느낌으로 즐기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 파우더를 이용한 프렌치네일 이에요! 베이스 컬러나 파우더 톤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겠지만 전 투명감& 영롱함을 살린 스타일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의도에 너무 딱 맞는 결과물이 나왔네요~ ㅎㅎ 얼핏 보면 음…? 뭐 한거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만큼 여리한 느낌이라 이런 스타일은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의 정석 이라고 하고 싶어요! 머메이드 파우더는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서 프렌치를 보여주기도 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