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마지막 셀프네일✨ """ 반짝반짝~~~✨✨✨ 룰루랄라~~~🎶🎵 12월의 셀프네일 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풀스톤을 올려보았는데요~ ’최대한 뚱뚱해 보이지 않도록!‘을 상기 시키면서 작업한 거에요! 욕심내서 사이드 까지 꽉! 꽉! 채우지 않기☝🏻 포인트 중의 포인트죠^^ 유리조각 프렌치(ガラスフレンチ)는 2번째 에요! 작년에 한창 유행할때 양손 ‘샴페인 골드&실버’ 2가지 컬러로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로즈골드로 변화를 주었답니다~ 프렌치의 두께(폭)도 얇은 씬(thin)프렌치에서 레귤러(regular) 프렌치로 바꾸어서 존재감 🆙🆙🆙 크리스마스 무드 뿜뿜한 배경지에서 사진을 찍고 보니 벌써 부터 연말 기분이 드는거 있죠~?ㅎ 블링네일은 역시 기분전환 효과 💯 12월을 맞이하는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