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렁~ 울렁~ ”“” 언제나 처럼 이른 새벽 5:30 혈압 & 체온측정으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은 한가지 추가➕ 소변줄을 빼는 거에요! 살짝 긴장…했는데 순식간에 사사삭!!! 큰 거부감 없이 빨리 해결되었죠. 그리고 이때 입는생리대가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해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사용해보는 거였는데요~ 여러 경험자 분들의 블로그에서 입는생리대를 많이 추천하셔서 그냥 평소에 사용하는 생리대 브랜드 제품으로 준비했어요. 요게~ 요게~ 저는 너~무 편하고 또 편리했답니다! 평소에도 일반 나이트용이 아니라 요거를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생리대보다는 입는생리대를 준비해 가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그리고 다시 새로운 미션이 하나 추가되요! 소변량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