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이열치열 먹방메뉴🔥 '''

벨라시타 지하1층에 새로 오픈한 [새서울갈비탕]에 다녀왔어요!!!

전에 ‘배꼽집‘이 있던 자리인데
내부는 그대로 사용하셨더라구요.
주말 오후2시가 되어가는 시간쯤 방문했는데,
그래도 좌석의60% 정도는 차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하면되고 결제는 별도 입니다~
저희는 취향따라 다 다르게 주문했네요.
ㅎ

메뉴가 비슷한듯 하면서도 꽤 다양해서
입맛에 맞으면 몇번씩 방문 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기본찬은 역시 김치죠!!!
갈비탕 같은 뚝배기 국물식사에는 이거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서빙해 주시는 직원 분이 오늘은 파김치가 특히 맛있다고 추천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탕류에 같이 나오는 솥밥 🍚
육회비빔밥을 제외한 3인분이 1솥으로 나왔어요!
역시 갓지은 솥밥의 쫀득함은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매료되지 않을 수 없는부분 아닐까요?

[ 당일 삶은 사태 한접시 ]
1.4만원
1인 1메뉴를 주문했기 때문에
요건 그냥 맛보기로 주문한거에요!
고기육수에 삶아낸 소 사태 수육 이랍니다.

자박한 고기육수와의 함께 나와서
따끈할때 먹으니까 부드러우면서도 씹을 수록 올라오는 담백한 감칠맛이 아주 좋았어요🩷
소금에 찍어 먹어도 되지만
갈비탕용 새콤한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 게 저는 더 취향이었습니다~


[ 새서울갈비탕 ]
1.5만원
신랑이 주문한 기본 갈비탕 이에요.
깔끔하면서도 깊은맛의 국물과 부드러운 갈비가
숟가락을 멈출 수 없게 한답니다.
'특'도 있어서 그건 1.9만원 입니다.
기본에는 갈비가 약3-4대 정도 들어있는데,
고기를 더 즐기시려면 특을 주문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 새서울 우거지 갈비탕(맑은) ]
1.6만원
엄마가 주문한 메뉴에요.
기본 갈비탕에 우거지가 추가 된 메뉴죠.
엄마랑 저는 우거지를 참 좋아하는데
신랑은 아직 한국 나물 종류에는 적응이 안 되는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우거지가 없는 기본으로 주문하고 저희는 우거지가 있는 메뉴를 주문한거예요.
좀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은 느낄 수 있는
요 맛을 모르는 신랑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ㅋ


[ 새서울 차돌 육회 비빔밥 ]
1.5만원
차돌박이 육회와 채소에 특제 비빔장을 곁들여 먹는 비빔밥 입니다.
아빠가 주문한 메뉴인데,
비빔장을 많이 넣지 않고
차돌박이 육회의 고소함을 살려서 끝까지 한그릇 뚝딱 깨끗이 비우셨답니다!

[ 새서울 우거지 갈비탕(얼큰) ]
1.6만원
제가 주문한 메뉴에요.
저 완전 맵 찔이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고민을 하기는 했는데요.
아빠가 드셔 보셨는데 먹을 만 하다고 하셔서 주문해 본 거예요.
솔직히…
아주 편하게 먹을 정도의 매움은 아니었어요.
콧물을 질질 흘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을 정도여서
국물을 최대한 피하면서 우거지와 갈비 위주로 해치웠네요.


갈비는 4대 들어있었고
그 중 2대는 신랑에게 양보~
전 사실 우거지를 더 좋아하거든요~^^

부드러운 우거지를 밥에 올려 먹으니
매콤하기도 해서 완전 밥! 도! 둑! 🥷🏻
저한테는 조금 매워서 밥을 말아 먹지 못한 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고 배부르게 한끼를 해결 했어요!

다른 메뉴들도 요것저것 먹어 보고 싶네요~
#백석동맛집 #백석동갈비탕 #벨라시타맛집
#새서울갈비탕 #우거지갈비탕 #사태수육
#육회비빔밥 #내돈내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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