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간단한 한끼! 수제버거 맛집 [뉴욕버거]!!!

""" My 최애 햄버거 “뉴욕버거 """

 

오늘 소개하는 [뉴욕버거]는 정말 꾸준히 먹어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먹을 예정인 개인 취향저격 햄버거 맛집 이에요!!!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 이에요!

저희 네일공간시나브로 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아니죠.

백석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바로 홈플러스로 통하기 때문에 더 편하게 갈수있죠!ㅋ

 

처음 먹은건....

일년이 조금 넘은것 같네요.

샵을 오픈하고 얼마 되지않았을 때 였으니까요.

​

처음에는 “구구팩” 이라고

크리스피 하프 치킨+ 뉴욕버거+ 탄산음료 세트를 먹었었어요.

방금 튀겨낸 치킨하고 육즙이 살아있는 햄버거의 패티& 아삭한 양상추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바로 홀릭 했죠!!!

그렇게 시작된 뉴욕버거 사랑은 자금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키오스크 무인결제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현금 결제나 키오스크 결제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할 수도 있구요.

​

저는 항상 같은 메뉴에요!!!

뉴욕버거 세트!!!

양파 빼고, 음료는 카페라떼로 변경!

제 최애 메뉴죠♥️

 

메인 메뉴를 결정하고 추가하거나 피고 싶은 것들을 결정하고 음료 변경도 가능해요.

저는 생양파를 싫어해서 항상 양파를 빼고 주문을 한답니다.

그리고 탄산음료도 마시지 않아서 카페라떼 아이스 나 핫 으로 변경하구요.

 

예전에는 매장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테이크아웃으로 포장을 하고 있어요.

 

 

뉴욕버거 세트 + 칠리치킹 버거 세트 입니다.

저는 탄산음료를 아이스 카페라떼로 변경하고

신랑은 감자튀김을 양파튀김으로 변경한 거예요.

이렇게 2개 세트 가격은 13,800 원 입니다~^^

 

​저는 뉴욕버거에서 바로 튀겨주는 감자튀김이 햄버거 만큼 정말 마음에 쏘옥 든답니다.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있지만,

항상 금방 튀겨낸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죠!

 

저는 기본적으로 케찹은 찍어 먹지 않지만 사진용으로 한번 찍어 봤어요.ㅋ

개인 취향이지만 얇은 감자튀김 보다는 살짝 두께가 있어서

씹히는 맛이 있는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뉴욕버거의 감튀는 딱 제 취향이죠~

 

양파 튀김은 남편 취향 이랍니다.

저는 항상 딱 2개만 먹어요.ㅎㅎ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절대 아니구요~~~

겉 바 속 촉!!!

&

달달구리~~~

 

제 원 픽!!!

뉴욕버거~

100% 냉장패티에 신선한 양상추와 소스의 조화가 저를 홀릭하게 만들었 답니다!

​

저한테 햄버거는 ‘패스트푸드’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수 있는 비싸지 않은 음식 이랍니다.

그래서 예전에 수제버거가 유행을 해서 엄청난 패티에 각종 재료들이 듬뿍 들어간

어디서 부터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을 그런 수제버거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 고급진 햄버거하고 비교를 하는군 어렵겠지만,

저처럼 가성비 있는 맛있고 건편한 한끼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๑ ❛ ڡ ❛ ๑ )❤

 

신랑이 항상 주문하는 칠리치킹 버거에요!

두툼한 치킨하고 매콤달콤한 소스가 매력적 이죠~

저도 초반에 자주 먹었던 매뉴에요.

치킨을 주문하게 되면서 뉴욕버거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치킨도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치킨버거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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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버거는 제가 소개했던 맛집들 중에서(많지는 않지만)

빈도수는 가장 높은 곳이에요.

그만큼 편리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거겠죠!

​

백석역에서 빠르고 간단하게 그리고 맛있게 한끼를 해결하고 싶을때

한번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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